어제 밤부터 내린 폭설은 오후에도 툭툭 오다가 퇴근 후에는 더 무섭게 내려온다.
니콘의 플래그쉽 D3s 와 50.8G 렌즈들고 집앞으로 나왔는데, 뭔놈의 눈이 옷과 머리와 손, 카메라에 착착 감긴다.
무섭다. ㅎ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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